Programs

최인아책방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 3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것에 보답하는 자리. 책방을 자주 찾았던 단골과 함께 행사를 이끌어온 강연자들, 사전 이벤트를 통해 뽑힌 이들이 초대되었다. 3년 동안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지나자, 책방콘서트를 이끌어온 송영민 피아니스트와 천지윤 해금 연주자의 축하 연주가 시작되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책방에 쌓여온 이야기만으로 넒은 책방 공간이 가득 찼다. 최인아 대표가 마이크를 잡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지금과 같되, 계속 나아가는 책방이 되겠다는 다짐에 모두가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