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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토크 콘서트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2019년 7월 10일 책방 gaga77page에서 열렸다. 4인의 작가가 자기 방식대로 ‘글을 쓰는 삶’이라는 공통 주제를 풀어냈다. 시인 문보영은 “최선을 다하는 삶과 대충 사는 삶 사이에서 오락가락 존버하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내밀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독립출판계의 유명 작가 최유수, 김나연, 오종길은 “감정을 들여다보는 글쓰기”와 “글 써서 먹고살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관객들은 이른 오후부터 해 질 녘까지 작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는 삶에 대해 생각했다.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