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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힐링 살롱’에서는 최근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을 펴낸 정신과 전문의 김현수와 7명의 상담 교사, 학부모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20년간 청소년 심리 문제 연구에 매진해온 김 전문의는 치유형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이기도 하다. 진료실과 교실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온 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픈 속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누가 나를 진짜로 만나주실 건가요?”라는 청소년의 질문에 어른 모두가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