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마을 음감회 with 김금

완료
  • 장소

    여행마을

  • 날짜10.31
  • 시간목요일 19시

“책방 운영의 근간은 질투심입니다! 오래전부터 서점 공간에서 음악회를 열어보고 싶었는데 서울형책방 덕에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아늑한 다락 같은 공간에 기타 선율과 담백한 노랫말이 얹어지니, 이 모든 게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행운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웃 책방 살롱드북의 단골 손님으로 인연을 맺은 뮤지션 김금은 오늘을 위해서 준비한 노래가 있고 오늘을 기다린 책방의 오랜 손님들이 문을 열고 들어와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다. 이날은 시월의 마지막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