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당 독서토론 - 굿바이 편독(12월)

완료
  • 장소

    책이는당나귀

  • 날짜2020.12.9
  • 시간수요일 20:00~22:00

다양한 책으로 독서편식을 치유할 ‘굿바이 편독(12월)’을 모집합니다. 대상도서는 김금희의 신작 장편소설 <복자에게>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어릴 적 친구였던 두 여성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판사인 이영초롱이 복자의 산재사건을 맡게 되거든요. 법원과 병원에서 여성(노동자)으로 살아가며 겪는 애환도 그려집니다. 아마도 다음 말을 전하기 위해서요. “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실패는 아프게도 계속되겠지만, 그것이 삶 자체의 실패가 되게는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