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문학 기행

완료
  • 장소

    안도북스

  • 날짜8.18
  • 시간일요일

안도북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책방 공간을 벗어나 책 속 공간을 찾아가는 문학 기행이었다. 안도북스 임화경 대표는 책 속에 나오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는 경험이 그 이야기에 더 몰입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의 독서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 영월을 배경으로 한 책을 읽으며 ‘김삿갓 문학관’과 단종유배지, 단종역사관, 청령포 등 문화 유적지를 차례로 탐방했다. 끝으로 영월에 위치한 동네서점 ‘인디문학 1호점’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문학 기행을 통해 느낀 것들을 나누고, 앞으로의 독서 계획을 세우는 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